제시, 런던 공연 앞두고 파격 비키니…아무것도 안 입은 줄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제시가 파격적인 패션으로 몸매를 뽐냈다.

지난 23일 제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음주에 런던에서 만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시는 구릿빛 비키니에 갈색 바지를 입고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피부색과 비슷한 색의 비키니를 입고서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1988년생으로 만 34세가 되는 제시(본명 제시카 현주 호)는 2005년 데뷔했고, 지난 4월 싱글 'ZOOM'을 발매하며 컴백한 바 있다.

최근에는 피네이션과의 계약이 만료되어 FA로 풀렸으며, 지난 16일 부산에서 공연을 진행했다.

사진= 제시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