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셋맘' 김성은, 다리 길이가 장난 아니네…매끈한 각선미 '감탄'

(엑스포츠뉴스 이지은 인턴기자) 김성은이 감탄을 부르는 각선미 자태를 선보였다.

흰 반팔티에 남색 숏팬츠로 데일리룩을 완성한 김성은은 초록색 모자로 포인트를 더했다.

한줌에 잡힐 것 같은 팔목을 자랑한 김성은은 슬리퍼를 신었음에도 불구하고 기나긴 각선미를 선보였다. 매끈한 김성은의 각선미가 감탄을 자아냈다.



김성은은 감탄을 부르는 각선미 사진뿐만 아니라 연예인 포스를 풍기는 사진까지 함께 업로드했다. 모자로 얼굴을 가리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뿜어져나오는 여배우 포스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김성은은 지난 2009년 전 축구선수 ​정조국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과 딸을 두고 있다. 최근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하며 가족의 일상을 공개했다.

사진 = 김성은 인스타그램

이지은 기자 baynio@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