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우♥김애리 딸, 생일파티 스케일 대박…수영장 설치+유명배우 참석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god 김태우, 사업가 김애리 부부가 딸을 위해 어마어마한 스케일의 생일파티를 열었다. 

김애리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이 찌! 찌~~~ 생일 축하해 !!!"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생일을 맞은 김태우, 김애리 부부의 둘째딸 지율의 모습이 담겼다. 김애리는 딸의 생일을 맞아 장소를 대관에 생일파티를 진행했다. 넓은 공간에 뷔페로 준비된 먹거리와 지율의 생일을 축하하는 배너, 야외에 마련된 수영장까지 남다른 스케일이 눈길을 끈다. 





더불어 이날 생일파티에는 김태우, 김애리 부부와 김애리의 어머니는 물론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에 출연한 배우 아누팜 트리파티도 참석해 놀라움을 안긴다. 

이와 함께 김애리는 "그동안 못했던 생파- 씐나게 뿜뿜. 엄마빠의 러블리- 사랑스런 딸로 태어나줘서 고마워"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김태우, 김애리 부부는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사진 = 김애리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