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20 07:41
연예

'이용규♥' 유하나, 말랐는데 볼륨감까지…'애둘맘' 맞아?

기사입력 2022.07.08 20:14 / 기사수정 2022.07.08 20:19

백민경 기자


(엑스포츠뉴스 백민경 인턴기자) 배우 유하나가 여전히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8일 유하나는 "오늘 계획은 혼자 조용히 오드리 햅번 책 읽는 거였는데…"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쇼핑에 나선 유하나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시크한 올블랙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페도라, 목걸이, 명품 브랜드 벨트로 포인트를 줘 남다른 패션 감각을 자랑했다.



민소매로 드러난 가냘픈 팔뚝과 은근한 볼륨감이 눈길을 끈다. 두 아이의 엄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늘씬한 몸매를 뽐내고 있다. 건강미 넘치는 구릿빛 피부가 매력적인 분위기를 더한다. 

한편, 유하나는 지난 2011년 야구선수 이용규와 결혼,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그는 현재 MBN 교양 프로그램 '엄지의 제왕' 진행을 맡고 있다.

사진 = 유하나 인스타그램

백민경 기자 betty@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