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석, 4년만 또 해냈다…"승승장구" 축하 물결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방송인 서경석이 사무실을 오픈해 축하 받고 있다. 

서경석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유튜브 채널 서경석TV 사무실 오픈 소식을 전했다. 

이에 라디오 프로그램 '여성시대 양희은, 서경석입니다' 팀의 방문을 인증한 서경석은 "감사합니다"라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서경석이 케이크를 자르며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또 '서경석TV 사무실 오픈을 축하합니다 여성시대 제작진 여러분 환영합니다'라는 문구가 적힌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누리꾼들은 "멋져요" "승승장구하세요" "번성하세요" 등의 댓글로 서경석을 향한 축하 메시지를 남겼다. 

한편 서경석은 지난 2018년 서경석TV를 오픈했다. 특히 서경석은 지난해 재도전 끝에 공인중개사 시험에 최종 합격해 많은 화제를 불러모은 바 있다. 

사진=서경석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