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 여리여리 끝판왕…보호본능 자극하는 극세사 팔뚝

(엑스포츠뉴스 이지은 인턴기자) 서현이 여리여리한 몸매 라인으로 보호본능을 자극했다.

7일 오후 서현은 "오늘 밤 9시50분 kbs #징크스의연인 에서 슬비랑 수광이 만나러 와용"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흰 티셔츠로 여리여리한 몸매를 뽐낸 서현은 붉은 블러셔 메이크업이 돋보이는 얼굴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목걸이와 토끼 모양의 브로치로 깜찍한 매력을 더한 서현은 머리를 들어올리는 포즈를 선보였다.

 

서현은 한줌에 잡힐 것 같은 가녀린 팔뚝 라인으로 보호본능을 자극했다. 풍성한 헤어와 어우러진 서현의 인형 미모가 감탄을 자아냈다.

나인우와의 케미도 선보인 서현의 게시글에 팬들은 뜨거운 반응을 보냈다.

한편, 서현이 열연을 펼치는 KBS 2TV '징크스의 연인'은 매주 수, 목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사진 = 서현 인스타그램

이지은 기자 baynio@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