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형빈♥' 정경미, 푹 파인 원피스에 드러난 부항자국…육아 많이 힘들었나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개그우먼 정경미가 건강 관리에 집중하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정경미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관리하는 여자.  뱃고동은 부~~~~~~~웅, 과메기는 포~~~~~~~항, 등에는 부~~~~~~~항"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경미는 여름 분위기가 물씬 느껴지는 원피스를 입고 뒤돌아 있는 모습. 푹 파인 정경미의 원피스 사이로 부항 자국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워킹맘으로 살아오며 약해진 어깨를 치료받은 것. 당당히 부항 자국을 공개하는 정경미의 패션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러한 정경미의 근황을 접한 개그우먼 신봉선은 "진화 땡땡이 좋아하는데.. .."라며 개그우먼 심진화의 계정을 태그해 유쾌함을 안기기도 했다.

한편 정경미는 개그맨 윤형빈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사진 = 정경미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