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9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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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듬직한 등판과 귀여운 얼굴"…41세 이수경, 꼭 끌어안고 달달 모먼트

기사입력 2022.06.13 15:25 / 기사수정 2022.06.13 15:25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배우 이수경이 치아 관리 받는 일상을 공유했다.

이수경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듬직한 등판과 귀여운 얼굴 반전 매력"이라며 "너가 있어 난 너무 듬직하다"고 글을 남겼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커다란 강아지 인형을 끌어안고 있는 이수경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이수경의 청순한 미모와 깨끗한 피부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수경은 또 "치아 스파 받는 여자"라고 자랑하기도. 치과를 방문해 인형을 들고 셀카를 남기는 이수경의 유쾌하고 귀여운 면모를 엿볼 수 있다. 

한편 이수경은 1982년 3월 생으로 현재 41세(만 40세)다. 지난 2003년 데뷔해 드라마 '하늘이시여' '천만번 사랑해' '식샤를 합시다', '마이 리틀 베이비' 등 출연했다. 

사진=이수경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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