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7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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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지 '이글한 공을 꺼내며'[포토]

기사입력 2022.06.12 17:03



(엑스포츠뉴스 양양, 김한준 기자) 12일 오전 강원도 양양군 설해원 더 레전드 코스(파72/6,633야드)에서 열린 ‘2022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1억 8,000만 원) 최종라운드 경기, 보기 없이 이글만 1개를 잡아내 2언더파 70타를 기록한 박민지가 최종 합계 14언더파 202타를 적어내며 시즌 2승을 달성했다.

18번홀 이글을 기록한 박민지가 컵에서 공을 꺼내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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