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26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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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프로야구, 창원-대구-대전 경기 우천으로 취소

기사입력 2022.06.05 16:42


(엑스포츠뉴스 조은혜 기자) 5일 KBO리그 3경기가 비로 취소됐다.

5일 창원NC파크와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 대전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2022 신한은행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우천 취소됐다.

이날 취소된 경기는 추후 재편성 된다. 올해 비로 취소된 경기는 모두 6경기로 이 중 5경기는 경기 전에 취소됐고, 1경기는 경기 중 노게임이 됐다.

한편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리는 KIA 타이거즈와 KT 위즈의 경기를 정상적으로 오후 6시 30분에 개시될 예정이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조은혜 기자 eunhw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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