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08-20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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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최초 전소민 출연작 홍보…김지영X황석정X홍예지 출격 [종합]

기사입력 2022.05.29 17:50 / 기사수정 2022.05.30 00:38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배우 황석정, 김지영, 홍예지가 '런닝맨' 게스트로 등장했다.

29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영화 '이공삼칠' 출연배우 황석정, 김지영, 홍예지가 게스트로 출연한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제작진은 전소민이 출연한 영화 '이공삼칠'을 홍보하기 위해 황석정, 김지영, 홍예지를 게스트로 섭외했다.

막내 PD를 아웃시킨 범인을 찾는 '막내 PD 아웃 사건' 레이스가 준비됐다. 황석정은 가장 먼저 계단 앞에 쓰러진 막내 PD를 발견했다. 김지영, 전소민, 홍예지는 뒤늦게 계단에서 내려왔고, 이때 경찰이 출동했다. 형사는 "사건 현장에서 뭐 하고 계셨죠? 여기 있는 네 분 아웃 사건 용의자로 체포합니다"라며 네 사람에게 수갑을 채웠다.



또 유재석은 알이 없는 안경을 착용한 지석진을 놀렸고, 제작진은 "형수님은 안경에 대해 뭐라고 안 하시냐"라며 질문했다. 지석진은 "벗는 게 낫다고 그런다. 석바라기니까"라며 자랑했고, 유재석은 "형수에 대해 너무 모른다. 석바라기 같은 소리 하고 있네"라며 돌직구를 날렸다.

지석진은 "저는 아내 바라기다"라며 밝혔고, 유재석은 "최근 2년 전부터 형수님에 대한 사랑을 갑자기"라며 의아해했다. 지석진은 "거짓으로 방송하지 않는다"라며 억울함을 토로했고, 유재석은 "'라디오스타'랑 '해피투게더' 봐라. 형수한테 이야기한 거"라며 못박았다.

제작진은 유재석과 지석진을 체포했고, "시청자를 상대로 사랑꾼인 척 사기를 쳤으므로 사기죄로 체포된다. 유재석 씨는 동료 팩트 폭행죄로 폭행 전과 3범으로 현행범으로 체포한다"라며 설명했다.



더 나아가 하하는 스타일리스트의 패션을 따라 입어 패션 침해죄로 체포됐고, 김종국은 주위를 겁먹게 하는 험악한 인상과 필요 이상의 근육을 지닌 탓에 불안감 조성죄로 체포됐다.

제작진은 송지효에게 인적 사항을 기재해 달라고 부탁했고, "본명이 있으면서도 송지효라고 작성해 성명 허위기재죄로 체포하겠다"라며 죄목을 만들었다. 양세찬은 옷을 갈아입다 풍기 문란죄로 체포됐다.

이후 멤버들과 게스터 모두 죄수복을 입고 한자리에 모여 본격적인 레이스가 시작됐다.

사진 = SBS 방송 화면

이이진 기자 leeeeji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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