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kg' 이유미, 아침은 안 거르네…"김밥으로 하루 시작"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이유미가 근황을 전했다.

이유미는 23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김밥으로 하루를 시작 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유미는 청바지에 흰 티셔츠와 운동화를 신고서 건물 외벽에 기댄 채 앉아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 무릎에 팔꿈치를 올린 채 얼굴을 기대어 어딘가를 응시하는 그의 표정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모은다.

한편, 1994년생으로 만 28세가 되는 이유미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의 지영, '지금 우리 학교는'의 이나연 역으로 전 세계적인 관심을 받았다.

현재는 정우, 권율, 박세영 등과 출연하는 tvN 드라마 '멘탈코치 제갈길'의 방영을 앞두고 있다.

사진= 이유미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