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9 0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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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비♥' 윤상현, 막내子 보기만 해도 흐뭇하겠네…"내 보물"

기사입력 2022.05.19 11:09

최희재 기자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배우 윤상현이 아들 육아 근황을 전했다.

윤상현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보물 3ㅎ"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상현은 셋째 아들 희성 군과 함께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희성 군은 아빠 윤상현의 어깨에 매달린 채 밝게 웃고 있다. 훌쩍 큰 희성 군의 폭풍 성장 근황이 눈길을 끈다.

또 윤상현은 짧게 자른 헤어스타일을 뽐내며 이목을 모았다. 안경과 흰 티셔츠로 편한 사복 패션을 선보인 윤상현의 육아 일상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누리꾼들은 "멋진 부자", "짧은 머리는 역할 때문인가요? 아니면 더워서? 궁금합니다", "아버님도 희성이도 귀여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상현은 작사가 겸 가수 메이비와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사진=윤상현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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