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12-02 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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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페이스 더 선’ 트랙리스트 오픈…원조 자체제작돌 스케일

기사입력 2022.05.18 07:11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그룹 세븐틴(에스쿱스, 정한, 조슈아, 준, 호시, 원우, 우지, 디에잇, 민규, 도겸, 승관, 버논, 디노) 꽉 채운 트랙리스트를 오픈했다. 

세븐틴은 18일 공식 SNS에 정규 4집 ‘Face the Sun’(페이스 더 선)의 트랙리스트를 게재했다. 트랙리스트에 따르면 ‘페이스 더 선’에는 지난달 선공개된 ‘Darl+ing’(달링)을 시작으로 타이틀곡 ‘HOT’(핫), ‘DON QUIXOTE’(돈키호테), ‘March’(마치), ‘Domino’(도미노), ‘Shadow’(쉐도우), ‘노래해’, ‘IF you leave me’(이프 유 리브 미), ‘Ash’(애쉬) 총 9개 트랙이 담겼다.

신보를 통해 두려움에 잠식당해 멈추는 대신, 자신을 향한 불신을 모두 불태워 버리고 더욱 강인한 존재로 거듭나 새로운 여정에 나서기를 선택한 세븐틴의 메시지가 9곡에 고스란히 녹아들었을 것으로 예상된다.

타이틀곡 ‘핫’은 힙합 장르에 웨스턴 기타 사운드의 조화가 돋보이는 곡으로, 세븐틴 고유의 묵직하고 열정적인 정체성을 보여 줌과 동시에 궁극적으로 ‘태양’이 되겠다는 강한 의지를 드러낸다. 뜨겁게 작열하는 태양을 정면으로 마주하며 용기 있게 자신의 길을 나아가는 세븐틴의 모습을 강렬하게 그린 곡이다.

원조 ‘자체제작돌’답게 보컬팀 리더이자 뮤직 프로듀서인 우지가 이번 정규 4집 ‘Face the Sun’에도 곡 작업 전반에 참여했으며, 에스쿱스와 호시, 원우, 민규, 버논, 디노도 앨범 수록곡의 작곡, 작사에 참여했다.

여기에 해외 유수 아티스트들의 히트곡을 프로듀싱한 닉 리(Nick Lee), 토미 브라운(Tommy Brown), 어거스트 리고(Dan August Rigo), 멜라니 조이 폰타나(Melanie Joy Fontana) 등 화려한 작가진이 합세했다.

세상에 유일하고도 막대한 영향력을 끼치는 ‘태양’과 같은 존재가 되겠다는 세븐틴의 야심을 솔직하게 담아 낸 ‘페이스 더 선’은 예약판매 일주일 만에 국내외 선주문량 174만 장을 돌파, 일찌감치 세븐틴의 ‘커리어하이’를 예고했다. 전 세계 K-팝 신에서 가장 ‘HOT’한 존재로 거듭난 세븐틴이 정규 4집 ‘페이스 더 선’으로 보일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세븐틴은 23일 정규 4집 ‘페이스 더 선’의 하이라이트 메들리를 공개하며 새 앨범은 27일 오후 1시 발매된다. 

사진=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전아람 기자 kindbell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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