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 스트레인지2' 개봉…베네딕트 컴버배치·엘리자베스 올슨, '문명특급' 출연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영화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감독 샘 레이미)가 오늘(4일) 개봉한 가운데, 배우 베네딕트 컴버배치와 엘리자베스 올슨이 5일 오후 5시 공개되는 유튜브 채널 '문명특급'에 출연을 예고했다. 

영화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특별 인터뷰가 예고돼 화제를 모은다. 주연 배우인 베네딕트 컴버배치와 엘리자베스 올슨이 181만 구독자를 보유하며 인기를 얻고 있는 유튜브 채널 '문명특급'에 출연한다.

'문명특급' 최초의 해외 게스트인 이들은 MC 재재와 만나 전례 없던 유쾌함과 신선함으로 중무장한 인터뷰를 전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며 이들이 들려줄 특별한 이야기에 궁금증이 고조되고 있다.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의 개봉 열기를 이어갈 베네딕트 컴버배치와 엘리자베스 올슨의 특별 인터뷰는 5일 오후 5시 문명특급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는 모든 상상을 초월하는 광기의 멀티버스 속, MCU 사상 최초로 끝없이 펼쳐지는 차원의 균열과 뒤엉킨 시공간을 그린 영화로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사진 =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문명특급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