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4-25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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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럿코 '만루 남겨둔 채 강판'[포토]

기사입력 2022.05.03 20:23



(엑스포츠뉴스 잠실, 박지영 기자) 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6회초 무사 만루 LG 선발투수 플럿코가 교체되어 마운드를 내려가고 있다.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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