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무 출신 홍의진, 피카츄 홀릭…넘치는 청순美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걸그룹 소나무 출신 가수 홍의진이 근황을 전했다.

홍의진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포켓몬 컨셉스토어에 초대받았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의진은 한 식품 브랜드 콘셉트스토어에 초대받아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 포켓몬스터 굿즈, 피카츄 인형과 함께 청순하면서도 귀여운 비주얼을 뽐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귀여운 사람이 귀여운 굿즈 들고 있으니 귀엽다”, “피카츄보다 더 귀엽네” 등의 댓글로 홍의진의 미모를 극찬했다.

한편 홍의진은 그룹 소나무로 데뷔한 뒤 서바이벌 프로그램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 유닛'에서 여자 1위를 하며 프로젝트 그룹 유니티의 센터로 활동했다. 최근 솔로 싱글 '여덟 번째 봄', '사랑하게 될 줄 알았어(2022)'를 발매하고 보컬리스트로 새로운 변신에 나섰다.

사진=홍의진 인스타그램

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