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경완 "동족과 교감중인 ♥장윤정, 사랑합니다" 일상 공개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방송인 도경완이 가족 일상을 공유했다. 

도경완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힙한 도연우&도하영… 그리고 동족과 교감중인 장윤정… 모두 사랑합니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들 연우와 딸 하영은 모자와 선글라스, 마스크를 착용한 채 힙합 느낌이 물씬 풍기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훌쩍 자란 하영의 모습이 특히 눈길을 끈다. 

더불어 장윤정은 집앞에 온 길고양이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 그러한 장윤정이 사랑스러운 듯 사진을 찍은 도경완의 사랑꾼 면모가 돋보인다. 

한편 도경완은 유튜브 채널 '도장TV'를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사진 = 도경완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