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20 0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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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세' 한효주, 우월한 각선미…"막 찍어도 화보네"

기사입력 2022.04.17 18:31 / 기사수정 2022.04.17 18:31

이지은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지은 인턴기자) 한효주가 우월한 각선미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17일 오후 한효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효주는 짧은 바지에 편안한 후드티를 매치해 데일리룩을 완성시켰다. 계단에 걸터앉은 한효주는 길쭉한 각선미를 자랑하며 시선을 모았다.

한효주는 172cm라는 큰 키에서 나오는 매끈한 각성미가 감탄을 부르고 있다. 또, 선글라스와 마스크로 가렸음에도 뿜어져 나오는 '배우포스'에 팬들은 "막 찍어도 화보예요 언니", "다리가 끝이 없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효주는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무빙'에 출연해 연기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 = 한효주 인스타그램

이지은 기자 bayni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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