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9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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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게임 선언하는 심판[포토]

기사입력 2022.04.13 19:43


 

(엑스포츠뉴스 광주, 김한준 기자) 13일 오후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우천으로 인해 노게임 선언이 되었다.

 

심판이 그라운드로 나와 우천 노게임을 선언하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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