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09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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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세빈, 48세인데 이렇게 청순…"생일 풍성한 꽃다발"

기사입력 2022.04.12 11:41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명세빈이 꽃보다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했다.

명세빈은 11일 인스타그램에 "생일이라고 풍성한 꽃다발을 #bouquetrond #고급스러운 #클래식한. 내가 만들었다고 하고 싶지만 프랑스 선생님이 만들어주신 원형 꽃다발"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명세빈은 꽃다발을 들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청순한 외모가 눈에 띈다.

명세빈은 '편스토랑', '골프왕2', '백반기행' 등에서 친근한 모습을 보여줬다.

사진= 명세빈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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