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03 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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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째 임신' 정주리, 막내子와 데이트…"1시간 동안 아픈 연기"

기사입력 2022.04.05 08:17

최희재 기자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정주리가 막내 아들과 데이트를 즐겼다.

정주리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도하는 아프다고 어린이집을 안 가고 데이트 하자니 신나서 나갔다! 한시간동안 아픈 연기. 같이 큰형도 데리러 가고 오늘 알차게 놀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주리의 막내아들 도하 군의 모습이 담겨있다. 정주리는 어린이집에 가지 않은 도하와 함께 데이트를 즐기며 사랑스러운 시간을 보냈다.

한편, 정주리는 지난 2015년 연하의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세 아들을 두고 있다. 최근 넷째 임신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정주리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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