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3.18 08:17 / 기사수정 2011.03.18 08:17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SM엔터테인먼트'가 대지진으로 고통받는 수많은 일본 피해자들을 위해 10억을 기부해 화제다.
소녀시대,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등이 소속된 SM 엔터테인먼트가 17일 일본 대지진 참사와 관련, 10억원의 위로금을 대한적십자사에 기부했다.
SM엔터테인먼트는 이날 "소속 연예인 일동은 일본 지역에서 피해를 입은 모든 분들께 깊은 위로의 뜻을 표한다"며 "일본 국민 여러분들과 우리나라 교민 분들이 용기와 희망을 잃지 않도록 한 마음으로 응원하겠다"고 기부와 함께 심정을 밝혔다.
앞서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는 15일 일본 대지진 피해자를 돕기 위해 5억원을 기부한다고 밝힌 상태다. YG에 따르면 사회 공익 캠페인 '위드(With)'의 올해 예상 적립금 5억원을 일본 지진 피해자에게 기부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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