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지수, 핑크 라커 앞에서 꽃받침 활짝…미소로 화룡점정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블랙핑크(BLACKPINK) 지수가 근황을 전했다.

22일 오후 지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너무 맘에 들었던 핑크빈 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수는 핑크색 라커 앞에서 카메라를 응시하며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하트로 장식된 가디건과 청바지 차림으로도 미모를 발산하는 그의 매력에 많은 이들의 시선이 모인다.

한편, 1995년생으로 만 27세가 되는 지수는 2016년 블랙핑크 멤버로 데뷔했으며, 최근에는 게임 '메이플스토리'의 앰버서더로 선정된 바 있다.

사진= 지수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