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동성 딸 배수진, ♥훈남 남친과 제주 여행…재혼 임박했나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개그맨 배동성 딸 배수진이 남자친구와 제주 여행을 떠났다.

11일 배수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제주"라는 문구와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제주도 여행을 즐기는 배수진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최근 결혼을 전제로 만난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남자친구도 함께 해 눈길을 끈다.

또 다른 영상에서 배수진은 아들 래윤 군과 다른 사람들과 함께 스파를 즐기고 있다.

한편, 배수진은 MBN '돌싱글즈'에 출연했다. 최근 배수진은 2살 연상의 남자친구를 공개하며 결혼을 전제로 진지하게 만나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배수진 인스타그램

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