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6 02:16
경제

대경산업 '메디칼드림-시크릿라인', 한국모델협회 공식지정 뷰티 브랜드

기사입력 2011.03.15 14:07 / 기사수정 2011.03.15 14:07

엑스포츠뉴스 기자



[엑스포츠뉴스 정보] 국내 로봇헬스케어 R&D 전문 제조기업 대경산업(대표 이규대, www.massagechair.co.kr)이 사단법인 한국모델협회(회장 양의식)와 지난 4일 업무 제휴협약 체결식을 가졌다.
 
대경산업은 이번 체결식을 통해 한국모델협회가 공식 지정한 뷰티 헬스케어 분야 브랜드가 됐으며, 추후 한국모델협회와의 제휴를 바탕으로 자사 대표 헬스케어 브랜드인 메디칼드림의 뷰티헬스케어 제품을 시연할 예정이다.
 
그뿐만 아니라 이번 업무제휴는 제품에 대한 인증과 효과에 대한 자부심을 갖게 되는 계기가 됐다.
 
메디칼드림이 획득한 KMAC 인증은 특정제품이나 서비스에 대한 품질보증활동에 관한 사실을 객관적으로 입증하는 제도로, 제품이나 기술 서비스의 품질 수준이 한국모델협회에서 요구하는 기준에 적합할 시 부여하는 인증마크이다.
 
대경산업 관계자는 한국모델협회와의 업무제휴 체결에 대해 "안마의자 및 헬스케어제품에 뷰티컨셉이 융합된 제품을 개발하기 위한 교두보 역할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미 대경산업은 뷰티산업의 얼리어답터를 담당하고 있는 수퍼모델의 니즈(Needs)에 맞춰 획기적인 신상품을 출시 및 개발하고 있다.
 
그 중 하나가 '메디칼드림 시크릿라인'이라 불리는 종아리 발 집중마사지기이다.
 
'메디칼드림 시크릿라인'은 단순 종아리 발 마사지기가 아닌 과학의 원리가 함축되어 있다.
 
먼저 '5mm 편심의 과학'이다. 발바닥 지압 롤러 회전축에 정확한 중심축이 아닌 5mm 차이의 편심을 두어 발바닥 자극의 롤러 회전을 일정 회전율마다 꾹꾹 눌러주는 메커니즘을 개발해 도입했다.
 
단순 발바닥을 지압회전롤러가 문질러 주는 것이 아니라 지압 포인트를 꾹꾹 눌러주는 지압의 기능을 극대화한 것.
 
두 번째는 '구동축 11도 경사의 과학'이다. 이는 구동축을 90도로 두는 것이 아니라 11도 경사로 단순 발 옆면을 동시에 주물러 주는 것이 아니라 발뒤꿈치부터 먼저, 마사지가 된 후 발등 발가락을 순차적으로 주물러 지게 하여 마치 손으로 발 전면을 쓸어내리면서 주무르는 듯한 마사지 느낌을 받는다.
 
'시크릿라인'은 발마사지기뿐만 아니라 종아리에도 맞게 주무름 판넬을 개발해, 마사지기 한대로 종아리와 발을 마사지할 수 있는 다용도 집중 마사지기다.
 
앉은 상태로도 마사지할 수 있도록 주무름용 거치대도 함께 구성했다.
 
메디칼드림 발종아리 집중마사지기 시크릿라인과 대경산업의 대표 상품인 안마의자 및 손 지압 온열마사지기, 목어깨마사지기 등은 본사 쇼핑몰인 메디칼드림(www.medicaldream.co.kr)과 유명백화점, TV홈쇼핑, 인터넷쇼핑몰 등에서 만날 수 있다.
 
한편, 대경산업은 대통령표창 수상과 산업포장 훈장 수훈, 지식경제부장관표창 수상, 국무총리표창 수상 등 유수의 정부포상 수상은 물론 발명특허대전 5년 연속 수상과 24여 건의 발명특허 포함 100여 건의 산업재산권을 획득(출원)하고 있다.
 
또 안마의자 및 안마기, 마사지기에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마사지기 업계 최초 CCMS(소비자만족자율관리프로그램) 인증을 받은 벤처기업이다. (문의: 02-6000-8881)
 
<자료 제공 = 메디칼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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