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2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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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미, 39번째 생일에 초는 3개만…귀여운 머리띠 쓰고 '자축'

기사입력 2022.02.24 13:46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배우 정유미가 자신의 생일을 자축했다.

정유미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리보고 조리봐도 내 케이크. 낳아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정유미가 귀여운 왕관 머리띠를 쓰고 케이크를 들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1984년생으로 올해 서른아홉 번째 생일을 맞은 정유미는 동안 비주얼을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다. 이에 동료 배우 한효주, 유인영 등도 댓글을 남기며 축하를 전했다.

한편, 정유미는 영화 '탄생'에 출연한다.

사진=정유미 인스타그램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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