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먼킴♥' 김지우, 셰프 아빠 똑닮은 딸…"만두 처음 빚는데 잘해"

(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김지우가 셰프 아빠의 손재주를 닮은 딸과 만두를 만들었다.

22일 김지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만두 먹고 싶어서 만두 빚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식탁에 앉아 만두를 만들고 있는 김지우의 딸 루아가 담겼다. 머리를 하나루 묶은 루아는 볼에 바람을 넣고 한껏 집중한 모습이다.

아기자기하게 예쁜 만두를 완성한 루아에게 김지우는 "처음 빚는데 잘 빚네 우리 강아지"라고 이야기했다.

한편, 김지우는 요리연구가 레이먼 킴과 결혼해 슬하에 딸 루아를 두고 있다.

사진=김지우 인스타그램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