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크 벗고 금발…강성훈, '43세' 초동안의 파격 변신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젝스키스 출신 가수 강성훈이 금발로 파격 변신했다.

강성훈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때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강성훈은 기존 핑크 헤어스타일에서 골드 컬러로 변신, 색다른 느낌을 주고 있다. 특히 올해 43세인 그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비주얼을 뽐내 시선을 모은다.

강성훈은 팬들과 SNS로 활발히 소통 중인 가운데 컴백 시기를 조율 중이다. 현재 히트메이커 이단옆차기와 타이틀곡 작업에 한창이며, 새로운 장르에 도전할 계획이다.

사진=강성훈 인스타그램

전아람 기자 kindbell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