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20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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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세 가희, 셋째 품에 안았다 해도 믿겠네…다 가진 미소

기사입력 2022.02.16 15:24 / 기사수정 2022.02.16 15:24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가희가 힙한 스타일을 자랑했다.

가희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헬로"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가희는 아기 인형을 끌어안은 채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 빨간색 스트라이프 의상을 스타일리시하게 소화한 가희의 완벽한 각선미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박정아는 "미쳐버리겠네 진짜 ㅋㅋㅋ"라며 감탄했고, 별은 "사진 내 스타일"이라며 박수를 보내는 이모티콘을 남겼다. 또 양은지는 "너무 좋다 가희 짱"이라며 엄지 척 이모티콘을 더했다.

한편 가희는 지난 2016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사진=가희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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