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02 19:51
연예

'둘째 임신' 양미라, 채소 간식으로 子 건강 챙기기 "오이는 잘 안 떨어뜨려"

기사입력 2022.02.13 19:30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탤런트 양미라가 육아 일상을 전했다.

13일 양미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솜아. 서호가 오이는 잘 안 떨어뜨려. 그만 철수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간식으로 오이를 먹고 있는 양미라의 아들 서호 군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 옆에서 서호 군을 빤히 바라보고 있는 반려견의 모습이 흐뭇한 미소를 유발한다.

2018년 2살 연상의 사업가 정신욱 씨와 결혼한 양미라는 지난 해 6월 첫째 서호 군을 얻었다. 이후 최근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하며 많은 축하를 받고 있다.

사진 = 양미라 인스타그램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