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02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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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최진실 딸 최준희, 복학 전 신났네…"요즘 걱정 無"

기사입력 2022.02.07 16:05

최희재 기자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고(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사랑스러운 근황을 전했다.

최준희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난 요즘 걱정 없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준희는 카메라를 응시하며 밝게 미소짓고 있다. 고 최진실을 똑 닮은 비주얼과 러블리한 분위기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올해 20세가 된 최준희는 여행을 다니며 복학 전 즐거운 일상을 보내고 있다.

한편, 최준희는 故 최진실의 딸이자 래퍼 지플랫(최환희)의 동생이다. 작가 데뷔를 앞두고 있다.

사진=최준희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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