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03 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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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리 학교는' 온조 친구 이삭 누구? 04년생 김주아

기사입력 2022.02.07 14:56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김주아가 넷플릭스 ‘지금 우리 학교는’에서 인상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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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아는 '지금 우리 학교는'에서 남온조(박지후 분)의 절친한 친구 ‘윤이삭’에 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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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삭은 발랄하게 똥머리를 올려 묶고서 늘 온조와 붙어 다니며 밝고 활기찬 에너지를 풍긴다. 시리즈 본편이 공개되기 전 선공개 된 제작기 영상에서 온조와 해맑게 웃고 떠들던 이삭이 어느 순간 감염자와 같은 붉은 눈을 한 모습이 거울에 비추어지며 긴장을 부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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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10대 배우인 김주아는 ‘학창시절 반에서 꼭 있는 밝은 친구’와 같은 이삭을 자연스럽게 소화했다. 독립영화 ‘보희와 녹양’, ‘성적표의 김민영’ 등에서 쌓은 경험으로 또래 친구들에 맞는 케미를 그려냈다. 좀비 바이러스가 퍼지기 시작한 상황에서 온조의 곁을 지키고,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분위기를 띄우려 노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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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에는 가슴이 먹먹해질 정도로 처절한 이삭을 그렸다. 극이 지닌 절망감을 극대화하고 아직 성장의 기로에 있는 미성숙한 인격체, 학생들 간의 관계만이 지닐 수 있는 순수함과 돈독함을 부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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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리 학교는'은 넷플릭스 글로벌 TOP10 TV부문 정상을 지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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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디퍼런트컴퍼니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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