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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1.03.08 14:18
[엑스포츠뉴스 = 권태완 기자] 8일 오후 서울 목동 SBS에서 열린 SBS드라마스페셜 '49일' 제작발표회에서 극중 연인의 죽음을 극복하지 못해 자포자기 인생을 사는 송이경 역의 이요원이 입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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