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주, 소속사와 계약 종료로 FA…"이적 꿈나무"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방송인 서동주가 소속사와의 계약 종료를 알렸다.

28일 오후 서동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소속사와 계약 종료! #이적꿈나무 #예전사진 #오늘아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과거 하와이 여행 당시 비키니를 입고 찍은 서동주의 셀카였다. 맑은 하늘과 바닷가, 서동주의 미모가 어우러진 사진이 그의 밝은 미래를 보여주는 듯하다.

한편, 1983년생으로 만 39세가 되는 서동주는 방송인 서정희의 딸로, '골 때리는 그녀들'과 '지구에 무슨 129'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방송인으로 활동 중이다.

사진= 서동주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