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억 CEO' 현영, 이런 차분한 느낌 오랜만 "그리움~"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방송인 현영이 반전 분위기를 자랑했다.

27일 현영은 인스타그램에 "이런 차분한 느낌은 오래 간만이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이어 "뭔가 말하고 싶어하는 느낌~~그런가? 어떠세요? #프사 #촬영 #데일리 #현영"라고 덧붙였다.

사진 속 현영은 우아하고 고혹적인 미모를 발산했다.

"그리움~"이라며 청순 미모를 뽐내던 시절도 회상했다.

현영은 2012년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해 1남 1녀를 뒀다.

과거 방송된 TV조선 '퍼펙트 라이프'를 통해 80억 매출을 달성한 의류회사 CEO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사진= 현영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