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훈♥' 이윤미, 생얼도 빛나는 '애셋맘'…"껌딱지 둘째랑"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이윤미가 빛나는 외모를 자랑했다.

26일 이윤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하루 마무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윤미는 하루를 마무리하며 둘째 라엘 양과 함께 셀카를 남기고 있다. 생얼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 이윤미의 화사하고 탱탱한 피부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윤미는 "요즘 껌딱지 둘째랑"이라며 "좋은 사람들과 함께 할 설레임은 모든 피곤함도 잊게 되지요"라고 덧붙였다.

이윤미는 작곡가 주영훈과 결혼, 딸 아라, 라엘, 엘리 양을 두고 있다.

사진=이윤미 인스타그램

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