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9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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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세 윤현숙, 나이 말하면 놀랄 듯 "요즘 얼굴에 광이 나"

기사입력 2021.11.18 16:20 / 기사수정 2021.11.18 16:20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윤현숙이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18일 윤현숙은 인스타그램에 "요즘 얼굴에 광이 난다"라는 글과 함게 사진을 올렸다.

윤현숙은 "건조한 날씨. 건조한 내 피부가 광이 난다. 그래서 기분이 좋다"라고 덧붙였다.

사진 속 윤현숙은 어려진 미모를 뽐내며 미소를 짓고 있다.

혼성 5인조 댄스 팝 그룹 잼으로 데뷔한 윤현숙은 미국 LA에서 패션 사업가로 활동하고 있다. 지난 5월 MBC '복면가왕'에 출연했다.

사진= 윤현숙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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