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윤아, 외국서도 눈에 띄는 뒤태 자랑 "수험생 파이팅"

(엑스포츠뉴스 김노을 기자) 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임윤아가 눈부신 뒤태를 뽐냈다.

임윤아는 18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코로나가 없던 시절"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과거 촬영한 해당 사진에는 임윤아가 외국 거리를 걷는 모습이 담겨 있다.



임윤아 특유의 사랑스러우면서도 세련된 분위기와 깔끔한 패션 감각이 돋보인다. 꾸준한 관리로 가꾼 군살 없는 몸매도 시선을 모은다.

임윤아는 또 "수험생들 힘내서 수능 잘 마무리하고 힐링하자. 수능 파이팅"이라며 이날 치러진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응시자들을 응원하기도 했다.

한편 임윤아는 지난 9월 개봉한 영화 '기적'에 출연했다.

사진=임윤아 인스타그램

김노을 기자 sunset@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