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새롬, 왜 점점 어려져…퍼플 립도 '찰떡'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김새롬이 근황을 전했다.

9일 김새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보라립 쉬운 거 보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새롬은 꽃받침 포즈를 하며 환하게 웃고 있다. 김새롬의 사랑스럽고 청순한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김새롬은 보라색 계열의 립을 찰떡같이 소화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김새롬은 2004년 슈퍼모델 선발대회를 통해 데뷔했다. 지난 2016년 이혼했다. 

사진=김새롬 인스타그램

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