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민 딸 박민하, 중간고사 100점 기쁨…연기·사격까지 '엄친딸'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박민하가 엄친딸 면모를 밝혔다.

박민하는 6일 인스타그램에 "중간고사 끄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이어 "다음엔 다른 과목도 백점 맞자.."라고 덧붙였다.

사진 속 박민하는 100점을 맞은 시험지를 들고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민하는 박찬민 SBS 아나운서의 딸로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영화 '공조2'에도 캐스팅됐다. 각종 사격대회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사진= 박민하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