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민 미모의 세 딸·늦둥이 子 완전체…엄마까지 동안 비주얼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박찬민 SBS 아나운서 가족이 화목한 분위기를 공개했다.

2일 박민하는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완전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박민하는 부모와 두 언니, 열 살 차이나는 남동생과 외식을 하고 있다.

세 자매 모두 훌쩍 자란 모습으로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박찬민 부부는 동안 외모로 시선을 끈다.

막내의 귀여운 비주얼도 눈에 띈다.

박민하는 박찬민 SBS 아나운서의 딸로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영화 '공조2'에도 캐스팅됐다. 각종 사격대회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사진= 박민하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