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2.04 11:54 / 기사수정 2011.02.04 11:54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정예민 기자] 그룹 '티아라'가 상큼 발랄한 댄스에 맞춰 '러블리' 걸그룹의 면모를 드러냈다.
3일 방송된 MBC 설 특집 <2011 스타댄스 대격돌>(박석원 연출, 권익준 기획)에 출연한 티아라는 홍진영의 '사랑의 배터리'에 맞춰 귀엽고 러블리한 댄스를 선보였다.

티아라에 의해 재탄생한 트로트 무대는 그야말로 깜찍함이 묻어났다. 이들의 애교섞인 댄스에 심사위원 홍록기, 성대현, 김성수는 심사석에서 일어나 함께 춤을 추며 뜨거운 호응을 보냈다.
이에 무대가 끝난 뒤 김성수는 "제 충전이 다 됐다"며 재치어린 소감멘트를 전했고, MC김신영 또한 "안구 정화 시간이었다"며 무대를 칭찬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티아라와 에프터스쿨의 댄스 대결은 1점차로 에프터스쿨의 승리로 돌아갔다.
[사진=ⓒ <2011 스타댄스 대격돌>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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