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15 0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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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써니·유리, 윤아 라디오 출연 응원…윤아 "감동이다" (정오의희망곡) 

기사입력 2021.09.06 13:17 / 기사수정 2021.09.06 13:25

김유진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소녀시대 써니와 유리가 윤아의 라디오 출연을 응원했다.

6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15일 영화 '기적'(감독 이장훈)의 개봉을 앞둔 배우 박정민과 임윤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기적'은 오갈 수 있는 길은 기찻길밖에 없지만 정작 기차역은 없는 마을에 간이역 하나 생기는 게 유일한 인생 목표인 준경(박정민 분)과 동네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박정민은 4차원 수학 천재 준경 역을, 임윤아는 거침없는 행동파 자칭 뮤즈 라희를 연기했다.

이날 DJ 김신영은 "지난 주 '유퀴즈'에 소녀시대 분들이 출연한 것을 많이 얘기하시더라"고 언급했고, 윤아는 "오랜만에 모인 모습을 보니까 반갑다고 많이 말해주셨다"고 웃었다.


이어 김신영은 "소녀시대 멤버들은 앞서 '정오의 희망곡'에 다 나온 적 있는데,  윤아 씨는 처음이다"라고 말했고, 이에 윤아는 "바쁜 척 했네"라며 넉살을 부렸다.

또 윤아는 "써니 씨와 유리 씨가 윤아 씨 잘 부탁한다고 메시지를 보냈더라"는 말에 "몰랐다. 감동이다. 모르고 왔는데 언니들이 그렇게 얘기해줬다는 것이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정오의 희망곡'은 매주 월요일에서 일요일 오후 12시 방송된다.

사진 = MBC 보이는라디오 방송화면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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