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7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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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제니, 시선을 사로잡는 미모 “앞머리 내린 젠득 바이바이”

기사입력 2021.09.01 09:04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그룹 블랙핑크 제니의 미모가 눈길을 끈다.

지난 8월 31일 블랙핑크 제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앞머리 내린 젠득 바이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다수 게재했다.

사진 속 제니는 다양한 포즈와 표정을 취하고 있다.



그는 남다른 미모는 팬들의 시선을 끌었다.

한편, 그룹 블랙핑크는 일본의 대표 음악 방송에 출연, 압도적인 카리스마와 화려한 무대로 현지 팬들을 사로잡았다.

블랙핑크는 지난 8월 20일 오후 방송된 TV아사히 '뮤직 스테이션(이하 '엠스테')'에서 정규 1집 타이틀곡 'Lovesick Girls' 일본어 버전 무대를 처음 선보였다.

이미 글로벌 메가 히트곡이지만 일본어 가사로 듣는 'Lovesick Girls'의 감동은 현지 팬들에게 남다를 수밖에 없었다. 특히 격렬한 안무에도 흔들림 없는 블랙핑크의 라이브 실력과 개성 있는 스타일링은 보는 이들을 매료시켰다.

사진 = 블랙핑크 제니 인스타그램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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