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21 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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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G 타율 0.296' 키움 대체 외인 크레익, 끊임 없는 타격 연구[엑's 스케치]

기사입력 2021.08.26 15:55



(엑스포츠뉴스 고척, 박지영 기자) 26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에 앞서 키움의 대체 외국인 타자 윌 크레익이 타격 훈련 중 강병식 타격 코치와 대화를 나누는 모습을 영상으로 담았다.

크레익은 KBO 데뷔전인 지난 13일 두산전부터 5경기 연속 안타를 이어가는 등 최근 9경기에서 타율 0.296을 기록하며 준수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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