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먹즈는 사랑입니다"…'요리해서 먹힐까' 정세운, 윤두준과 다정한 투샷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싱어송라이돌' 가수 정세운이 '정세운의 요리해서 먹힐까?'의 다음 게스트를 예고했다.

정세운은 18일 오후 공식 인스타그램에 "'요리해서 먹힐까?' 오늘의 게스트는 ⁉️ #하이라이트 #윤두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정세운은 '요리해서 먹힐까?' 영상이 이날 오후 7시에 유튜브로 공개된다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정세운은 윤두준과 다정하게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손으로 브이를 그리며 무해하게 웃는 두 사람의 모습에 보는 이들의 시선이 모였다.

한편, 1997년생으로 만 24세인 정세운은 'K팝 스타 시즌3'와 '프로듀스 101 시즌2'를 통해 얼굴을 알렸으며, 현재는 유튜브를 통해 새로운 프로젝트 '요리해서 먹힐까?'를 진행 중이다.

사진= 정세운 공식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