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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8.11 21:48
(엑스포츠뉴스 광주, 김한준 기자) 11일 오후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9회초 2사 1,2루 KIA 정해영이 한화 최재훈에게 동점 스리런 홈런을 허용한 후 아쉬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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