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20 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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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세' 윤현숙, 카페에선 청순한 한량 언니…여유로운 LA 일상

기사입력 2021.08.09 15:50 / 기사수정 2021.08.09 15:50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잼 출신 윤현숙이 미국 LA에서의 일상을 전했다.

8일 윤현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주말이니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LA의 한 카페를 찾은 윤현숙이 여유롭게 케이크를 자르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센스 있는 패션으로 뽐낸 패셔니스타의 얼굴과는 또 다른, 청순한 분위기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미국 LA에서 패션 사업가로 활동 중인 윤현숙은 자신의 일상을 SNS로 꾸준히 공개하며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사진 = 윤현숙 인스타그램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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