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세' 아유미, 소멸할 듯한 얼굴 크기…다 가려도 예뻐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그룹 슈가 출신 아유미가 근황을 전했다.

2일 아유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문구 없이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모자와 마스크를 쓰고 포즈를 취하는 아유미의 모습이 담겨있다. 민낯의 얼굴과 편안한 복장에도 불구하고 뿜어져 나오는 아름다움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그룹 슈가로 데뷔한 아유미는 최근 SBS플러스 예능프로그램 '연애도사'에 출연했다.

사진=아유미 인스타그램

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